//=time() ?>
전란기의 첫만남부터 옛 계약과의 이별과 새로운 맺어짐-구원
소울메이트 옛친구와의 추억을 청산,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리월의 태양과 달
모락소 -> 종려소
한 국가의 역사를 아우르는 거대한 사랑서사
인물을 관찰하며 느끼는 ‘아우라'를 시각화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그림에 구름, 연기, 물방울, 별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별이나 반짝임 표현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는 표현.연기나 구름, 물방울을 그리는 것은 그 사람의 꿈, 생각, 그 사람만의 분위기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시하고... 지휘하고...
거기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르고...
아마 케이지가 어른이고 경찰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몸에 배여있는 아우라가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ㅠㅠ 너무 아름다운 그림 함께 봐주세요 4년 전 소웅성좌 아우렐리아 출간 표지 그려주신 낫푸님께서 어제 선물주신 최고의 아트입니다 .. 아름다워요
3. 이드라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나기 이전부터 존재한 아우터 갓. 강력한 환상으로 모습을 숨기며 가장 총애하는 신도에게만 본래의 모습을 허락함.
이드라를 섬기는 신도들은 모두 외형이 그녀처럼 변이하며 불멸성을 획득함.
🌊 울프!!! 더.와일.드.울.프.
🔗 ㅋㅋㅋ뭐? 와일..드 우르프?
🌊 더 와일드. 울프. 이즈 애프터. 아워울!
🔗 애프터 아우르? ㅋㅋㅋ모르겠엉
🌊 한국어 액센트야
🔗 언제 한번 가르쳐줘
🌊 좋아좋아 재밌겠다
한국어 액센트 따라하는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