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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 오픈 부문 크흙🥲
마음이 아프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만 그래도 안고 있다니..
서로 사랑하지만,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아픔을 반복하면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그림이라는데... 그림에서 너무 잘 느껴집니다. 흑흑
@crushouse @bug4what #bugcity
어 아마도 타츠미로 날조한(?) 낙서!
타츠미 다리가 왠지 더 무겁고 아프다고 느껴질 때, 그게 자신의 혁명이 실패했던 과거가 붙잡고 있어서(매달리고 있어서?)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부터 나온 낙서랄까..!!(신체 비율은 원래도 잘 못 맞추는...!!🥲 이지만 이일단 낙서!)
여기서 정창인 셔츠 한쪽만 삐져나온 거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지금은 언흘도 제복 완벽하게 칼각으로 입고 다니고 행군에서도 여유로운 남자가 과거에는 조카(아들) 아프다고 이렇게 흐트러졌다는 게 최고 짜릿해...
기타 니시키가 연습하겟다고 사놓고 몇번치지도않고 손가락아프다고 방치했는데
키류가 한두번 띠리링 쳐보더니 곧잘 쳐서 기타 키류 줘버린 니시키 같아서 트레함 (구구절절
마음에 드는 보드를 발견했을
열여덟살 셍하람 상상하면 심장이 아프다..
#그냥상상도_ㅋ #하성운 #HASUNGWOON #태양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