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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리가_없으니_저질러_보자
30앑!! 셋중에 한명 하겠숩니다
사실 제가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트친님들께 맡겨봐요 헤헤😀 되면 하는거구 안되면 안하는!!!
쩐다…!!
맥케이즈 900일///
심해인도 거른다는 템즈강을 구경하며 스모그낀 런던에서 그들만의 맑은 공기를 즐기는 제임티니와
한명이 바선생되면 질색팔색(?)하면서도 사랑의 “츄”로 마법풀어줄 조엘안나였습니다
아 맞아 끄랭한테 설명해주다가 떠오른건데 나 청포언니한테 솜사탕 진명 알려줬나??? 뭔가 기억이 안나는거보면 안알려준것같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하고
개 무서ㅇ운 악몽을 꾸고 깼는데 깨자마자 대부분 까먹어서 머리위로 믈음표 오천개만 남음 뭔데..ㅡ 나 뭐가 무서웠던 건데...??? 왜 기억이 안나는건데??? 좋은거임?
ㅠ.ㅠ 우리 친구.. 정들었는디...
이후에 이성국 안나왔던거 보면 얘도 이미 죽은거겠지... 연재중인 외전에서도 정든 독자's가 죽을까봐 걱정쓰 흑흑 멸살법 독자(하차자)도 죽는데 전독시 독자(완독자)라고 안죽을거 같진 않아서 ㅠ.ㅠc 싱셩 살려줘요
"생각 없어."
무슨 뜻일까. 뭐에 생각이 없다는 걸까?
모르겠어. 아무 생각도 안나...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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