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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3권
히어로에 대한 신뢰가 지금처럼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선 학생들은 불안감을 품게 되니, 우리 교사들은 전력을 다해 그들을 지켜야 된다! 유에이는 안심하고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곳. 자! 너희의 목소리를… 마음을… 그에게 전해라! ‘Plus Ultra’!!
불현듯 생각난 건데 맹목서 매번 범채 안심 시켜주려고 할 때마다 손 잡아주는 거 진심 과함... 첫번째 건 풀어주려고 그런 거지만 두번째 사진 보면 안심 시키려는 의도도 있었을 거 같아서 나만 혼자 빙글빙글 도는 중임
정말정말 좋아해서 매해 한번씩은 돌리는... 낭만안심~(이라고 혼자 부르고 있음)
좋아하는 오버드 미소녀를 담그기 위해 마개조했습니다
잘하고싶네....
어느 날 데드풀은 어린 고양이 집사의 부탁으로 나무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 고양이를 구출한 적이 있는데, 고양이가 고된 구출 작전으로 힘없이 축 늘어져 있자 걱정돼서 울상인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데드풀이 직접 "Meow?"하고 울어 방긋 웃도록 만든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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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심할 수 있는 유카리 양의 위기는 곧 기회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시로 그릴때마다 내가 너무 모에화하는 건 아닐까... 20대 중반의 남성을 너무 청순가련 귀욤상으로 그리는 걸까... 하고 원작을 들여다보면 원작이 나보다 더 하고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몽찰 썰도 더 풀고 싶고 낙서도 더 하고 싶고 쓰려던 글도 빨리 다 쓰고 싶고 폴더정리도 더 많이 하고 싶고 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의식의 흐름으로, 트찰라에게 집착하는 킬몽거 좋은데 킬몽거의 격렬한 집착을 느낄 수 있어야만 안심되는 트찰라도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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