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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론 잭팟
바스터빌의 괴도
빌런 히어로 그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두 그룹을 가리지 않고 절도행각을 펼치는 간큰 도둑이다
일단 히어로 경찰측에선.ㄴ 빌런으로 규정되어 수사중에있으며 빌런얀합측에서도 현상금이걸려있는상태
특기는 분장술과 신출귀몰한 움직임 그리고 특출난 두뇌이다
비내리는 잊시☔️
쉴 때 잊지 않고 와줘서 고마워 진심이야. 모두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있겠지만 유독 나에겐 박한 하루여서 그런지, 보고 싶다는 말에 힘을 얻었어.
감기 조심하고, 푹 쉬고 있길🫶
디팡타는 학성,, 안 탄다는 성제 손목 잡고 옆자리에 앉힘,, 모두 기대감에 웃고 있는데 금성제 혼자서만 무표정으로 앞만 보고 있고 다른 사람들처럼 두 팔로 잡지도 않고 한 손으로 봉 잡고 있음, 그리고 디팡 탄 모든 사람들이 남녀 안 가리고 학호 보고 있는 중
에눁쨩
4월 20일생
캐릭터 테마 속성은 봄의 비바람으로 봄 중에서도 에너지를 가득 머금은, 불안정하고 변덕스러운 봄. 촉촉하게 젖은, 아직 굳지 않고 파헤쳐진 검은 땅.
타인과의 관계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 격변하는 에너지를 품은, 감수성 풍부한.
수호성은 금성을 바탕으로 하는 달.
카지노딜러 지학호, 웃고 있는 얼굴이 기본이라 페이스 휘말리지도 않고 눈치도 빠르고 손도 커서 기술이 잘 보이지도 않음, 마카오호텔에서 꽤 이름있는 블랙잭딜러인 하코 앞에 보라머리 인간이 플레이어로 착석함, 뒤에 까만정장 입은 놈들 두 놈 세운 걸로 봐서는 대충 돈 많은 집 인간인가 싶음
무대에서 처음 손을 잡고 빛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겼던 스바루와 잡힌 손을 놓치지 않고 그를 쫓았던 호쿠토
그랬던 소년들이 졸업을 앞둔 라이브에서 손바닥을 맞부딪히며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거야 붙들지 않아도 쫓지 않아도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 그런 단단한 유대와 신뢰가 쌓였으니까 이제는
지상최악허위매물이란말은 너무심한거같아서 삭제함ㅋㅋㅠㅜㅠㅠ 하지만 한유진의 상상속 신화생물같은 조합인건 변하지않고...와...진짜 이 장면이후로는 볼수없겟죠ㅎㅋ...
이렇게 공허하게 뻥 뚫려있진 않고...(제가 과장해서 그린 구멍ㅋㅋ) 원작에선 구멍이 조금 나 있는 느낌이지만...! 손 뼈 구조를 생각하면, 그 부분만 부러져서 훤히 뚫려 있는 느낌일 것 같아요.
여주는 빽도 뭣도 없이 밑바닥에서 독학한 코딩으로 산업재해로 인해 신체를 훼손당한 아버지를 부양하는 크래커
윤리적으로 나쁜 일도 서슴치 않고 독한 담배를 자주 피워 폐가 좋지 않지만 자신을 상처입혀 현실을 도피하려는 듯 담배도 일도 끊지 않는다
[RT💕] 미소녀라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그리고 싶어! (ONE신은 국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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