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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야오_챌린지
아놔 누가 쫄?쫄?트윗이래서 나도 그려봤는데 아님,,걍,,진짜 어려움을 알려주는 트윗임,,너무어려워서 무릎부터 부서짐 https://t.co/udSFMefzJh
제가 단언컨대 살면서 그리기 제일 어려운 놈은 <야오토메 가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와꾸가 존나 잘생겨서 완전 안닮게 그려지는 캐릭터가 야오토메 가쿠입니다.
다들 시범삼아 그려보세요... 머리스타일은 어려워보이는데 진짜 엄청 어려움
도발에 걸려버린 느낌이지만, 무술인의 피지컬이라면 이정도.. 근육은..!! 이라는 느낌으로 참가했다. 근육조아
#린야오_챌린지
https://t.co/HoG6XvFPXs
린란팡 대부분 손으로 그린 것들이여서 컴으로 그린게 별로 없다...
린 야오 그리기 챌린지(?)에 뭍어가기
원작이랑 애니 느낌 사뭇다르고 머리스타일에 따라 분위기 다른 란팡 그리기는 어떠신가요?
린X란팡 주종 헤테로 커플링 많관부
린야오 챌린지 트윗 보면서 생각난건데 사실 봄버맨도 디게 간단해보이지만 그리기 어려움;;;; 대충 어떻게 머리를 그린 뒤 얼굴 부분을 그려야 자연스러워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 막 하이앵글 로우앵글 이런 입체적인 각도로 그리는 건 더 어려우니 그림쟁이 여러분도 그려보세요
일본을 만든 것으로 알려진, 아시하라노 나카츠쿠니의 대표적인 신. 상처입은 흰토끼에게 올바른 치료법을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야가미히메를 반려로 삼을 수 있었다.
연극 '야오요로즈(팔백만) 세상 이야기'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자꾸 미야자키 무야호 미야자키 이야이야호 무야자키 하야오 무야자키 무야호 라고 불리는 게 너무 웃기다
이미 이름 빼앗겼잖아
벚나무에 깃든 아름다운 여신. 하늘의 신 니니기노 미코토에게 반하여 혼인하였으나, 그의 말실수로 격노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환생한 불의 신 카구츠치를 출산하였다.
연극 '야오요로즈(팔백만) 세상 이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