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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덕후 전설의 에이스 파일럿과 그가 만든 하로. 그나저나 여자 아이 앞에선 옷 좀 입어라.
(디 오리진에선 시판품을 산 것으로 설정이 바뀌어 버렸지만, 역시 UC에서도 나온 '대전 중의 에이스 파일럿이 만든 마스코트 로봇의 복제품'이라는 설정이 더 좋다고! -> 디 오리진이 더 나중에 나온 작품
~기절시켜 드립니다~(풀속 편)
정말 의미를 알 수 없으나 평타에 기절 붙은 풀속 워리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둘을 그려보고 싶었음…색칠하기 정말 싫었는데 온달은 둘째치고 라플라스는 풀속인 게 드러나야 해서 꾸역꾸역 그리고 칠함ㅠㅠ라플 2각의상 너무 어렵다…
@Y_ning_1025 헉 저는 여리여리하단 느낌 대신 요염하다? 정숙하다 성숙하다 이런ㅈ느낌이었어요 왜냐면 먼저 알고있던 목소리가 데어라의 토카랑 붕괴3rd의 엘리시아라서 갭이 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