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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낌, 히어로와 국장님
- 오늘 집 두 채 태웠다며...
- 흐응 사람 구하려면 어쩔 수 없었쉐이~
- 사람만 구하랬지 누가 자꾸 집 태우고 다니라고 했어.
- 능력이 불인 걸 어떻게 해, 나두 어렵다 진짱...
- 월급에서 깔 테니까, 알아서 생각해.
- 헐 개꼰대.
- 뭐? 꼰대?!
~기절시켜 드립니다~(풀속 편)
정말 의미를 알 수 없으나 평타에 기절 붙은 풀속 워리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둘을 그려보고 싶었음…색칠하기 정말 싫었는데 온달은 둘째치고 라플라스는 풀속인 게 드러나야 해서 꾸역꾸역 그리고 칠함ㅠㅠ라플 2각의상 너무 어렵다…
1⃣날 위해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남
VS
2⃣가장 가까운 친구라며 나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남자
어렵다 어려워🤔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9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청혼하라고구해준건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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