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쩌다보니 옛날 자캐 오랜만에 꺼내기
그 시절엔 소년캐에 좀 미쳐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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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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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하아, 라미씨 향기가 느껴져요…”
‘이거 뭔가, 기분이 이상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아마 본부장님이 오신 그날부터…?

향수처럼 짙은 오피스 로맨스
<너는,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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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어쩌다 그런 남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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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카도
현실au~~~어쩌다보니까 생일에
올리게 된 동정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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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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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 다녀 와서 끈적끈적한 그림을 그려야 겠습니다. 언젠 그런 거 안 그렸냐 하신다면, 사람이 어쩌다 파스타나 피자로 끼니를 때울 순 있어도 어쨌든 밥은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잘 알아 두세요. 그릴 거란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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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태웅백호
어쩌다가 이런 멍청이를 좋아하게 됐는지
https://t.co/9sjBsFu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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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슛 일은 좋게 끝났지만 어쩌다 한번씩 상기될 때마다 괜히 발끈하는거 보고싶은 록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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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한달이나
밀려버린 친구 커미션...
퍼리도 잘그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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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심장이 개떨린다 미친~~~~~~~
사스가 가나골 성골제네럴쇼군하이퍼울트라판타스틱익스트림지니어스화룡점정포션마스터~~~~~~~~~~~
아~~ 나의 포장마차톳포키추운날의오뎅국물술마신다음날의내장탕한겨울붕어빵어쩌다마주친타꼬야끼트럭늦은밤족발같은 달콤한 영감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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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는데 러프가 있길래 완성해야할것같았음... 근 반년간 킹덤 안했었는데 겨울에 멜론 들어가니까 웬 트랙이 발매가 돼있는거야 이게 도대체 뭐지 하고 틀어보니까 어.둠.마.녀...? 이게뭐임 이러면서 듣다보니 어쩌다 한 백번쯤 스밍하고 밷며들음.... 얘들아너희는최고의아이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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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어쩌다 출가하셨나요?
ㄴ 첫사랑에 실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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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앤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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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아부지~백연씨부터 그렸네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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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커미션 하게된..ㅋㅎ 신청 감사합니다 담에 컴션 또 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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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좀비고 관련 영상 봤었는데 그때 이친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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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쿠기미야 리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기린이 어쩌다 저런 차갑고 간교한 으른기린으로 자랐는지 관심가져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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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미치겠네 ㅠ 같커하자는 것도 웃겨요
최근에 짠 캐들 중에선
대놓고 마망 노린 캐랑 어쩌다 마망된 캐가 있긴 함
둘다 장신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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