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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하아, 라미씨 향기가 느껴져요…”
‘이거 뭔가, 기분이 이상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아마 본부장님이 오신 그날부터…?
향수처럼 짙은 오피스 로맨스
<너는,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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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
오늘은 운동 다녀 와서 끈적끈적한 그림을 그려야 겠습니다. 언젠 그런 거 안 그렸냐 하신다면, 사람이 어쩌다 파스타나 피자로 끼니를 때울 순 있어도 어쨌든 밥은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잘 알아 두세요. 그릴 거란 말 입니다.
아 ㅆ~~~~~~~ㅂ~~~~~~
심장이 개떨린다 미친~~~~~~~
사스가 가나골 성골제네럴쇼군하이퍼울트라판타스틱익스트림지니어스화룡점정포션마스터~~~~~~~~~~~
아~~ 나의 포장마차톳포키추운날의오뎅국물술마신다음날의내장탕한겨울붕어빵어쩌다마주친타꼬야끼트럭늦은밤족발같은 달콤한 영감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