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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그릴때, 손 크기, 몸 크기 차이나게 그리는거 너모 죠아하는데 요즘 좀 과하게 차이나게 그리고잇나 싶기도 하지만.. 걍 알빠인가 하며 그리고잇다(존나어쩌라고
저번부터..이 작가님..왜..카메라 이렇게 그리시지..렌즈 끼워놓은 것도 아니고..바디캡도 없이 카메라 자꾸 이렇게 가방에 넣어다니면 어쩌라고ㅠㅠ
윤서인 "할복을 하란말인가?"
사과른 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이번에 초범이시라구요?
내가 방금 5분동안 찾은것만 이만큼이다 존마나
블루헨vs헤르셔(혐관) 과 그 사이에서 "어쩌라고"상태인 블루헨이 너무 보고싶었다...ㅋㅋㅋㅋ
는 트위터가 가끔 순서가 바뀌어서.. 넓쩍한게 1번이고 길다란게 2번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