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밀레 그릴때, 손 크기, 몸 크기 차이나게 그리는거 너모 죠아하는데 요즘 좀 과하게 차이나게 그리고잇나 싶기도 하지만.. 걍 알빠인가 하며 그리고잇다(존나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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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쩌라고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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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이 작가님..왜..카메라 이렇게 그리시지..렌즈 끼워놓은 것도 아니고..바디캡도 없이 카메라 자꾸 이렇게 가방에 넣어다니면 어쩌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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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죽였어?
-아 네~ 근데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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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할복을 하란말인가?"
사과른 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이번에 초범이시라구요?
내가 방금 5분동안 찾은것만 이만큼이다 존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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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헨vs헤르셔(혐관) 과 그 사이에서 "어쩌라고"상태인 블루헨이 너무 보고싶었다...ㅋㅋㅋㅋ

는 트위터가 가끔 순서가 바뀌어서.. 넓쩍한게 1번이고 길다란게 2번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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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은 대체 어쩌라고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장발을 끼얹었나... 앓다 주그라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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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리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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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지고 싶으면 제가 그리겠습니까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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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말을 안들어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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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이로 그린 수트 녤..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유아독존 연하남 냴이 연상 셩우말에만 껌뻑 죽었음 좋겠다(기승전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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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suo Takahara
누워서 "어쩌라고" 표정들
몰랑하게 쳐진 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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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요...'라는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너무도 잘 살아있는 멋진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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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얼굴도 귀여운데 설정도 너무 귀여우면 어쩌라고 어휴 그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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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 제대로 된 그림이 저거뿐인데 어쩌라고 자체검열했으니 봐주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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