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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프 일행은 잠시 휴식을 취할 겸 온천 마을에 들르기로 한다. 노천온천, 온천 찐빵, 헤엄칠 수 있는 커다란 욕탕─ 첫 경험의 연속에 잔뜩 들뜬 나리아.
네 사람의 태평한 여행은 계속된다!
노벨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되었지만,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2권 발매!
대현자에서 불사신으로 다시 태어난 한 남자. 두 번째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던 그 때, 우연히 마주친 엘프 자매! 엘프 자매와 최강의 해골 할아버지가 평화롭게 걸어가는 여행이 시작된다!
노벨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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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인쇄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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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발렌타인 어쩌구 새벽에 처음 쳤는데... 뮤비에서 잘생긴 사람이 자꾸 윙크를 해서... 끝날 때까지 ㅠㅠㅠㅠㅠㅜㅜㅠㅜ????? 이러고 침... 정말 너무... 너무다...
이 일러의 개쩌는 포인트
1.발키리가 인형술사라 즈! 시점임에도 미카도 "<가칭> 미니 제왕모자"를 쓰고있다. 귀엽다.
2.노출을 최소화했어도 언데드는 쇄골까진 깠는데 발키리는 그런거 없다. 근데 손목이 슬쩍 보인다!!!
3.언데드는 인형이라 무표정이고, 조종 실처럼 끈이 몸을 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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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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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_THE_MO0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트레하고싶었어요(다 트레임)(캐붕인편) 언데드님 갓커뮈도 봐주세요 이건 3년후 쿠쥰입니다(와 다시봐도 정말 왕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