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삶과 포도덩굴처럼 자랄 힘조차 가슴 설레게 할 수 없던 날, 물 아래에 녹색 꽃을 피우는 이사벨라

캐릭터: 이사벨라/옷: 브루노/대사: 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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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스카 마드리갈(초기 버전 브루노) https://t.co/Tlk0tPuv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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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벽속의 브루노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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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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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칸토 초기설정즈?? 뭐라 그러냐… 아무튼 그게좋다
다들 성격 안 좋아보여서 더 웃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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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주의※
큰 눈, 큰 귀로 그리는 내 그림체랑 맞을 것 같아서 너무 그려보고 싶었던 돌로레스! 귀엽게 잘 나와서 다행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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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기반자캐
(자세한 설정은 난잡해서 비공개)

블리스 마드리갈 (17세)
"구름 위에 뭐가 있는지 알아?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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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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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내 그림체로 그리기~
돌로레스
낙서고 미완이지만 어쨋든 언젠간 완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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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다움펌 다운받은 김에 카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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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벨을 찾은 카밀로 (6/6)
(캐붕 날조 인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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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 스프라이트 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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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이사벨라..ㅋㅋ
이 둘 제법 귀여움 ㅋㅋ
(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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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쵸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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