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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에게 복수할 생각만 하는, 더 이상 머리 굴리지 않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금성제는 무게감이 조금 사라짐, 초반의 가만히 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것 처럼 기본 태도가 여유롭고 어느정도는 가볍고, 양아치끼가 세짐
한쪽을 이불로 둘둘 말아서
오마카세로 재워드리는 타입입니다✨
최대한 설 연휴내로, 이후로는 여유롭게 그려드려요✨
크레페 혹은 DM 문의 부탁드립니다✨ https://t.co/YWYVTpIfqo
지인 : ㅁ님 라프텔 보세요? 초인 고교생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봅니다 보세요
나 : 아 그거 저도 님이 보래서 1화만 봤었는데
나 : 그거 닌자랑 사무라이 나오잖아요
나 : 헛...? Ensemble stars...?
닉스님..// 그동안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잘 못 챙겨드렸었는데 여유가 생긴 김에 트레지만 오랜만에 정우소연 그려왔어요...// 곧 설날이라 한복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IXX_ARa4
3. 윈드브레이커
표정은 크게 차이가 안나지만 소마처럼 자세가 많이 바뀌었다. 구 일러가 여유로운 궁수의 느낌인데 신 일러는 눈에 힘이 들어가고 자세로 인해서 좀 개구쟁이 느낌이 강해진거 같다... 그래서 난 구일러가 좀 더 좋음. 신일러도 괜찮지만 구일러 저 여유로운 모습이 참 좋았음
쏟아지는 영상 자체를 받아먹느라 바빴던 1회차 이후 여유를 가지고(는 무슨 심장바쿠바쿠) 본 2회차🫠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 순서는 송태섭이 만난 팀원들의 순서라는게 웅장해진다...
송태섭-정대만-채치수-서태웅-강백호
이 등장 순서는 산왕전에서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순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