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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롤로그 못본게 더욱더 억울해짐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 에셈 이 만화를 토대로한 vcr같은걸 찍었는데 공연취소로 못보여준거 아쉬워서 만화로 풀었나
【방송공지】 10시. 스토리 반! 시참 반! 근육이 뭔지 보여준다! 흉폭한 전쟁이 뭔지! 학살이 뭔지 보여준다! 쉬익쉬익 물 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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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 바우는 이름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준거같음 누가 여캐에게 바우라는 이름을 지어줄 생각을 했을까 앞머리에 바람끼있고 가벼운 착장이 민첩함 그 자체를 나타내는거같음 뛰어다녀야하니까 운동화 신긴건가봐
아니 페릳 평소이미지만 보면 챠미키티나 비트캣츠같은 키치하고 카툰느낌나는 애들쪽인데 뭔 분유냄새나는 말랑밥풀떼기같은 냐니뉴네뇨 붙여준거 진심 개도른맛도리 캐해장인임
마스커레이드(갓컾에딸랑구에요) : 카토 라이어 - 소노가미 유진 - 푸푸
얘들아 진짜 죽여준다 너무 사랑해……. 그냥 나를 죽여라(급기야). 진짜 전부 아크릴스탠드로 세워두고 싶어…. 단체샷 나오면 헤더 꼭….
'제가 누워있는 이 침대, 저도 좋아할까요 말까요?' '침대는 가구인가 아닌가? 가구 아니던가?' 가벼운 개그 장면 같지만 알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름돋는 장면이다. 알이 지금까지의 가치관에 극심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그리고 박사님들은 교수님만큼 상냥하지 않고.)
@P55985731
이것이 누구일까요? (빵긋 웃으며 그림을 냅다 보여준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역시 페르스토 씨는 귀엽다니깐~~~
마츠다 진페이 진짜 뭐하는 남자일까...... 그래놓고 맨마지막에 남긴 고백이 당신을 꽤 좋아했어.. ←온점 두개로 아련함의 극치를 보여준 이남자...... 진짜 뭘까......
모브가 신수로 가면서 저 사람도, 저 사람도! 하는 이 장면… 원작처럼 세뇌된 주민들 보여줄 줄 알았는데…. 모브 얼굴을 점점 확대해서 보여준다는게… 특히 4화 내내 중요하게 다뤄진 눈이 아니라 입을 확대해서 보여주는게 감시의 대상(눈)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대상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아요
아동용 워해머 소설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기획을 보여준 워해머 어드벤처 시리즈. 40K판과 판타지판이 따로 있으며 꽤 이야기가 길게 진행된것 같다. 신기해서 이것저것 정보찾다가 더더욱 충격적인걸 발견했는데...
창포 쇼룸 첫 부분... 섬에 들어오는 내내 다투라와 재회하고 그의 억울함을 풀어줄 마음으로 한껏 기대에 차 있던 창포를 보여준 게 아닐까? 그 사람이 자기 머리에 꽂아줬던 꽃과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주문제작한 보석 꽃 장식... 그것을 알아보길 바라며 그 때와 비슷한 위치에 꽂아두는 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