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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챕터1 후반부가 너무 좋아 . . . 정당한 악과 부당한 선이 대립하는 이야기 . . 사실 G1은 뒤에 이리아랑 연금술사까지 끝내고 돌아봐야 진짜 진국임 . . . .그래야 이해를 할 수 잇어 .. .. .다른 얘긴데 이멘 마하 출신은 유난히 빨간머리가 많더라. . . . .
특징이라고한다면 빛을 거의 반사하지 않는듯한
검은 정장. 피를 흘린다면 피도 새카만색일듯.
그만큼 내면은 인간을 흉내내지 않았음.
능력의 모티브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프라이드
헬싱의 아카드
블랙클로버의 마력검등
그림자의 형태로 움직이고 깃드는 입자형태.
전설이 돌아왔다!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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