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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담요님께서 그려주신 연다로 미우의 연못 정경입니다... 산속 깊숙한 나라에 넓게 드리워진 연못이란 생각이 딱 들어서...그리고 요새 분위기와 맞게 좀 쓸쓸한 감도 드는 게 어쩜 이럴 수 있나 감격했었어요 8_8
외로운도련님짐인이가 뒷산을 돌아다니다가 연못에사는 인어테형을 만나고 그들은당연히사랑에빠지는이야기-인간친구또한 테형이에게는 처음이겠지? 매일같이 뒷산에놀러가며 인간의이야기들을 테형이에게 들려준다-짐인이목소리가너무조아서테는주로듣는쪽! #뷔민
수정할 거리는 많지만 하지않는 나
연못콤댜 !
인정하기로햇ㅅ따 난 ........ 나의 부족함을..................(왈칵
죽은 연못에 핀 붉은 꽃 白坂 小梅
요번에 약간 어두운 느낌으로 그려봤어여!
묘사 더해야될꺼 같은데 너무 질질 끌어서 도저히
이 이상은 못하겠엉 흑흑 ㅠㅠ 물 묘사도 물같지가 않아서😭😭😭
그래도 처음 떠올렸던 이미지랑 비슷하게 나왔으니..이제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