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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사람들은 마음을 다치지 않기위해 숨겨놓고 다니기 시작했다.틴케이스 속의 마음은 어리고 여린, 영원한 잠을 자는 듯한 유니콘의 형상이었고.누군가의 마음은 거센 바다위의 돌 위에서 바래지 않을 머리칼을 휘날리는 형상이었다.
내 틴케이스 속 어린 유니콘. 영영 깨지않을 내 마음.
크레딧까지 끝나버려서...나까지 영화관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캐릭터, 로즈. 로즈는 완결이 아니라, 내가 GM이든 PC든 세션이란 스크린에서 영영 볼 수 없겠다 싶었음. ㅠ... 캐릭터에 대한 정과는 또 다른 느낌.
내가 한 왜곡과 날조 하는데 이 컷 밬곹은 진짜 찐으로 청게물같다 둘이 함께인게 너무 당연한거라 영영 자각 못할 것 같았는데 둘 중에 좀더 기민한애가 고탁이라 생각 많아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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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데들 다 깠었고(기억가물하지만) 행복을 느끼는 분위기는 각각 조금씩 다른데
백유쪽 웨딩은 동화처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는 결말부가 딱 어우러지는 느낌 ㅜ 그 어떤 고난도 역경도 적도 눈물도 없이 영영 마지막 문장에 쓰인 행복이라는 단어만 되풀이될 것 같은 분위기를 냄
내 최애는 악영영애의 입다물면 예쁘다는 김레이씨 그려보았다. 작가님 유리히메 데뷔 너무 축하드리고 만화판 보니까 너무 재밌습니다 모두 와타오시를 보아라!!
#わたおし #私の推しは悪役令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