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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의_몰라도_알아도_그만인_사소한_설정을_풀어보자
그림체상 눈을 그냥 제멋대로 그릴 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쌍꺼풀 설정도 따로 있고 없고가 있는 편입니다.
토리코는 양쪽 다 보일 만큼 있고, 린타로는 오른쪽 눈에만 깊게 있는 짝눈(스디로 그릴때도 신경 씀), 오스카는 쌍꺼풀 X
이거 처음 볼 때만 하더라도 오스카가 들고 있는 눈덩이에만 눈이 갔는데 알고보니 브래드도 만만찮게 커서 깜짝 놀랐잖아 눈싸움에도 최선을 다하는 브래드(28)
<커미션 뒷이야기>
올해 2월에 계획했던 커미션이었는데, 매번 재정문제 또는 커미션 받는 작가님 구하지 못해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겨우 신청했습니다 ㅎㅎ
컴션제의해준 카리 너무 고맙고, 그림 그려주신 오스카님도 감사합니다 :)
OC = 좌)@KARI_AKA_JACK , 우)본인 뒷오너캐
🎨= @ Oscar_furr
1. 오스카 애덤스 : 단커, 1챕 검정~ 동생바보, 선성향계열이긴 한데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도 아닌 편. 사실 초기 설정에는 웃음조차 드문 무뚝뚝이었는데 비설짜다보니 다정하게 되어버리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또 이입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동기는 소중한 사람의 안위, 처형명은 거미집 태우기
초기 설정의 오스카는 그냥 요 전신 이미지만 봐도 대략 그렇듯이 그렇게 밝은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고 선성향도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오스카 아이작 SF 나올 때마다 너무 좋아서 나란히 둬보고 싶은 마음...
깨어난 포스 포 다메론... 듄 레토 아트레이데스
#Dune
아놬ㅋㅋㅋㅋ윤님 대박ㅋㅋㅋㅋㅋㅋㅋ이겈ㅋㅋㅋ이거 넘 좋아욬ㅋㅋ진짴ㅋㅋㅋㅋㅋ저 오스카 눈이 넘 잘어울렼ㅋㅋㅋ🤣 https://t.co/MxNMpq2a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