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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옛날에 세가 콘솔 한창 수입해서 정식 출시할 때 정식 한글화 작품도 선보였는데. 번역 센스가 좀.. 공작왕 2 환영성을 어떻게 하면 '온달장군'으로 현지화시킬 생각을 한 걸까. 이거 말고도 '검성전'을 '화랑의 검'으로 한글화한 것도 그렇고 삼성전자 센스가 좀..
시간합작 독고형제로 참여했습니다*^^*
늦은 아침에 온달이가 놀이공원 가자고하는걸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얘들아 보구싶다~흑흑
다른 합작은 이쪽!
https://t.co/1E2MivUn7w
#한복_챌린지
#Korea_hanbook_challenge
예전 작업물이지만 저도 참여해봅니다🥰
한국의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을 재해석하여 작업했던 그림들이예요!
[업데이트] 필부필부 19화
점괘를 알고도 사건에 관여해
부상까지 입은 온달에게 수리는 잔소리를 하고 만다.
한편, 거지 소녀 끝순은
온달에게 계속해서 ‘이것’을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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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필부 #이자현 #드라마
✨<필부필부> 전플랫폼 런칭!✨
귀신을 보는 특별한 눈을 가진 ‘온달’.
포목점의 ‘수리’와 ‘덕원’에게 신세를 지던 중,
덕원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된 온달은
그곳에서 간이 없는 시신을 발견하고,
비슷한 사건을 겪은 한 과부를 찾아가는데…
<필부필부>를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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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필부필부 오픈 기념 RT 이벤트!
귀신 보는 모던 보이 온달과
경성의 기묘한 사건들!
기대 신작 <필부필부>가 #리디북스 에서
4월 14일 오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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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열전을 보니 온달일가가 끼니때우려고 느릅나무 껍질을 빗겨먹는다고 했는데
평강공주 시점에서는
1. 서민들은 저런걸 먹는군
2. 그런데 이제 그걸 내가 먹겠군
3. 곧 내가 먹겠군
이런 느낌에 자연인에 나오는 그 생선대가리 카레 짤과 같은 표정을 지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리만나는 2018 SECAN🌠
< 匹婦必不 (필부필부)>
이자현/@JaHyeon_ee
작품소개/한마디
- 1920년 대 경성, 사람 아닌 것을 보는 모던보이 온달과
세상에서 고립된 신여성 오씨. 그 사이에 놓인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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