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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종이봉투 씨는 사랑을 하고 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종이봉투씨와 우미의 사랑 이야기도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Q : 부끄럼쟁이는 어떻게 고백할까요?
A : 얼굴에 '종이봉투'를 뒤집어 쓰고 합니다!
변태 or 수상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 종이봉투 씨와
그런 그에게 고백 받고 있는 우미 양.
엄청나게 귀여운 러브코미디 만화가 시작됩니다!
『종이봉투 씨는 사랑을 하고 있다』 1권
➡️https://t.co/2W0m3v6ooj
[크라우마 캐릭터소개]
18.제로 (No.0)
[슐]의 사이보그 생체실험중
기계적인 결함을 수리및 업데이트 해주는 도우미봇
몸을 mm단위까지 최소화시켜
세밀한부분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이마의 LED색상으로 현재상태나 기분을 나타낸다
아기자기하고 적대적이지 않아 매우 친근한 로봇
청각 장애인 유키나도 맛있다. 옛날에 그거 생각했는데 지체 장애인 유키나랑 도우미 리사. 아 시각 장애도 어울리는데 이 사람 생긴게 너무 유약하셔서 몸 어딘가에 하자 있으신게 너무...하... 오랜만에 생각해서 그런지 누렁이 입맛 싹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