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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동생 면도쇼 직관하고 왔는데 서지수도 면도해줘 턱들고 거울보느라 눈은 내리깔고 샥샥 다하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 훔쳐 내다가 옆에 멍때리며 양치하는 미애 볼에 뽀뽀하며
이제 안 따가워? 묻기
으응- 하니까
아깐 하지말라며.
하고 나가버려서 미애 ?하게 됨 아침에 따깝다고 해서 삐졌거든
10월 13일 출간되는 체레네 작가님의 <앓느니 죽자> 작품 전자책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운이 없는 연상무심수 테오와 테오 형밖에 모르는 연하울보대형견공 블레인의 다정하고 유쾌한! 게임물을 놓치지 말고 만나 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