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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_여름이었다
#날름커
엄마야!!!엄마야!!!!!! 이이게벌써엔딩이
엄마야!!!!!!!!
가유오너 월하입니다~!! 성장커는 첨이엿는데 넘 재밋엇고... 기력이 박살난 점은 너무 죄송스럽고... 개구쟁이로 커버린 우리 가유를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놀리는게너무재밋엇
난 특히 밀리시타하면서 악곡 아트?의 중요성을 더 느꼈는데
[백화는 월하에 져버리거늘]은 부채가 두 개라 친톤샨 다음에 부채가 두 개로 바뀌는 연출을 암시하고 있고,
[Super Lover]은 2절의 "빨강과 파랑으로 그리는 거야"를 반영하고 있어서 풀버전 듣고 아!! 하고 이해했던 적도 있음
35. 엘리
분명 초보자를 위한 캐릭이긴 한데 궁극기 하나를 맞출 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모든 딜량이 갈린다. 남들 3선에서 원딜할때 혼자 61선쯤 립먹다가 궁날리는데 겁나세서 딜러들 픽픽 죽어나간다. 나머지 스킬들은 견제에 탁월하기때문에 뒤치도 잘 막는다. 물론 천재지변(바야바 등)은 안됨.
8월 론칭하는 네이버 웹소설 [미친중독] 작품의 삽화를 맡게되었습니다. 월하중독으로 함께한 놀마작가님의 신작♥️
공작선인장의 일종인 월하미인은 그 아름다움 이상으로 쉽게 봉오리를 맺지 않을뿐더러 그나마도 밤중에만 잠깐 피어 좀처럼 보기 힘든 꽃으로 유명한데요. 이토 세이코의 월하미인은 무려 8년 동안 꽃을 피우지 않았다고 하네요. 방치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제노야..? 루나(주황머리 소녀)뒤에서 뭐하니?
(+질투심에 제노 죽이려는 월하(초록머리 소년))
제노: @onwer_0727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OC #자캐 #my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