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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랍지 않습니까.. 일부러 저 쪽 볼에 음료수대서 자기쪽으로 기대게 하려고.... 마지막에 스윗한 말까지 완벽했다..박수갈채 보냅니다 권수혁...
토키코의 프로듀서는 정말 실수투성이인것 같습니다. 토키코님의 옥체에 음료수를 끼얹지를 않나... 약속 시간에 늦어 바닥에 엎드려 빌지를 않나.... 이런 프로듀서인데도 토키코님이 내치지 않는걸 보면 꽤나 괴롭히는 맛이 좋나 봅니다.
원작에서 준이 순정만화 보는거+에이준이 너에게 닿기를 보는게 귀여워서 두개 섞어서 낙서ㅋㅋ 솨랑 후는 가끔(?) 이상한걸 경쟁하던데 선배들 음료수 심부름도 경쟁할것같음ㅋ 결론은 둘이 귀엽다는거ㅋㅋㅋ첨엔 얘네 둘이 강백호-서태웅 같은 관계될줄 알았다..
카코의 데레극장 에피소드에선, 하나만 힘차게 흔든 음료수를 제비뽑기로 뽑는 게임을 하려는데 프로듀서가 토키코님의 명령을 받고 후다닥 음료수를 들고 뛰어가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 카코가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음료수중 딱 하나만 카코가 힘차게 흔든 폭탄 사이다 러시안 룰렛
-> 프로듀서가 하나 고르고 토키코님 요청으로 가져다 줌
-> 카코, 안좋은 예감
-> 아아아아아아아
새벽에 고스트 보는데 광고로 고스트애들이 나왔는데 앨런이 손에 음료수 병을 멋지게 들고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뭔가 오로라민씨 같은..병이여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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