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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교차를 통해 두 가지의 감정이 맞물리는 연출도 좋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연출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단번에 찌른다는 건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살의를 들어내는 건데 이타치에게 있어선 엄청 드문 일이네🤔🤔 이타치는 속내를
내가 이래서 사조씨를 커여워하게 돼 ㅋㅋㅋㅋ 망토니까 확실히 저런 류의 가방이 편하겠지만은 그래도 넘 깜찍하잖아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타치가 쓰던 가방이랑 디자인이 비슷하던데 사스케가 형이랑 같은 가방 쓰고 싶다고 졸라서 형 가방 쓰는 걸려나? ㅋㅋㅋㅋ
(゜◇゜)이타치가... 20대 초반으로 보일 수 있었어?! 피부 표현을 매끈하게 해놔서 엄청 꼴려 ㅋㅋㅋㅋㅋ 페인이 옷마저 맞춰주는 건 아닐 테고... 옷하고 매니큐어 색 깔맞춤은 이타치가 나름 패션 신경 쓴 건가? ㅋㅋㅋㅋㅋ 공식에서 힌트로 목선이랑 쇄골 보여주다니 넘 꼴잘알이야 ㅋㅋㅋㅋ
위에 셋 (아이타치, 카티, 데이)은 어쩌다보니 동화풍이 되었습니다. 카티 갈고리에 풍선은 뭔가 걸려있었음 해서 묶었어요. 아이타치는 하체가 다 가려져서 상체만으로 눈에 띄게 하려고 빨간망토, 데이도 비슷한 이유로 토끼입니다. (새벽조부터 그리기 시작해서 밤조를 제일 마지막에 그림)
조금 뻘한 얘기지만 이타치 볼 때마다 목이랑 허리 디스크 생각나 ㅋㅋㅋㅋㅋ 암만 봐도 어깨는 구부려져 있고 목은 거북 목이라 걱정 돼 ㅋㅋ큐ㅠㅠㅠ 이타치가 주로 앉은 자세도 골반이 틀어지기 쉬운 자세라 골반 근육이 많이 약해졌을 텐데 디스크까진 안 갔어도 몸이 뻐근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