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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블루아카 하는 사람 있나...있다면 즈의 궁그미함에 답변좀 굽신굽신
아스나인가 얘 팬아트 탐라건너 오는거 보면 항상 휘게 웃는 눈에 입은 저런 느낌이던데 이게 얘 트레이드 마크인가여?
계속 궁금했음
+세계관은 가까운 시내, 번화가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가게 주인도 가능하고 손님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로그 잇기 중심 교류입니다. 단 서로 합의 하에 디엠으로 역극 하셔도 괜찮아요.
+정말 오너분들 내키는 대로 놀다가 하차하셔도 괜찮아요. 엔딩은 없습니다.
+질문 있다면 디엠!
70억명의 아스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한 명의 아스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아스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아스카, 나의 빛. 나의 어둠. 나의 삶. 나의 고통. 나의 안식. 나의 사랑.
아스카, 나.
@kkakmij
" ...?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는.. 뭐, 일이 있다면야 내가 낄 일은 아니겠지? 그래도 일찍 잠 자는게 좋을 것 같네. 내일의 너를 위해서면 말이지 "
(당신의 일의 참견을 하기 싫다는 듯 말을 멈칫해.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듯 말을 꺼내.)
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무쿠로 리본....정말 어쩌다가 여기까지 가셨어요?하면 10년간 장르 먹다보면 른만 있다면 어디까지 엮어먹을 수 있는지 알게됨. 아 그런데 그 스릴러처럼 먹는 맛이라 얘네 제발 한번만 드셔주신다면-
むくろ リボ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