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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에서 4월 17일 발매 예정, 서먹서먹 식당의 번역을 맡았습니다.
신경 쓰이는 가게가 있지만 좀처럼 들어가지 못하는 손님과 그 손님이 들어와 주길 바라는 종업원.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 사랑?
이런 느낌의 유쾌한 작품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일진이라는건.. 꼭 뭐 같이 생기고 더러운 인상을 갖고 삥을 뜯거나 타투를 온 몸에 바른다고 해서 완성되는 게 아닌.. 그냥 자연스러운.. 바로 그거야.. 그냥 남의 책상에 턱 앉아있고.. 뭔가 쎄한 느낌을 풍기는 것.. 착한 얼굴로 웃고 있지만 뭔가 이미 자세 자체가.. 그냥 바로 그거... 그거야...
#자캐_음주_흡연_설정
이런거 그려본 적은 있지만 둘다 거의 안하는 편 ^///^ (진짜 별걸 다 그렸네)
갠적으론 체력없어서 못한다고 생각함
술이든 담배든... 건강해야 하는거야...
맞아 손 아이작은 마디가 튀어나온 편에 굳은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 잘해서 부드러운 편의 손이란 설정이 있음
이 손이 어디있냐고요 들어봐봐요 제 큰오빠가 손이 대박 부드러운데 운동해서 굳은살이 있다니깐
손 크기는 키 대비 평균~약간 큼인데 키가 189라 결국은 큰손
20살 되는 날 정각 12시에 뱅찬햄네 찾아가서 톡으로 햄 잠만 나와봐요
엥 하고 나가는 뱅찬이 앞에서 잇찌 twenty 노래 틀어놓고 이마에 민증 붙이고 있는 아기상호 보고싶다
뭐든지 할 수 있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이부분 완전 열심히 부름
쀼의 백설공주라는, 변신과 마찬가지로 사과에 의해 살해당하는 속성을 가진 이야기가 여전히 남아있다면
거울을 봤을 때 속삭인 건 단순히 쀼의 자책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니까 엄마가 고도의 까라로 자 마쀼야 움마한테 숨기는 거 있지 해가꼬
과할 정도로 자책을 하게 된 상태입니다
바다요정-수석입학한 초-절정 미소녀 전교회장 센빠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음.
라즈베리-베리 가문의 대를 이을 유망한 인재. 고집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마저도 귀여운 츤데레.
허브-어딘가 지켜주고 싶은 느낌이 드는 후배. 방과후에 종종 교정에서 꽃에 물을 주고 있는걸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