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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용궁 간 애는 왼쪽 상단의 오렌지 컬러의 모자이크. 위탁받고 얼마 후 그렸던 거 찾아옴. 최근 현황으로는 나이를 먹어 꼬리가 너덜거리길래 불편해보여 짧게 잘라줘서 더는 롱테일이 아니게 되서 조금은 아깝다. 불꽃같은 꼬리가 예뻤음
먀아쿠는 가슴이 커지는 상상을 했다
실수로 손이랑 목 붕대 깜빡했다...
랄까 노 모자이크는 마음이랑 리트윗 50씩 넘으면 공개함(?)
@TheThe694444
우리 뻬리 최고다... 그냥은 저만 볼거라 안올릴거고(?) 모자이크해서 올리려했는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장해져서 못올리겠네요 최고다... 역시 뻬리옷이 맞았음. 갱장.
대학친구들에게 집들이 초대장 존나 급조해서 보냈다...(걔들이 초대장 안만들면 안온다고 해서) 나는 작년 9월에 이사왔지만 이제 집들이한다.. 시간여행하는 기분..ㅋㅋㅋㅋ (너무 많은 정보가 노출대서 모자이크하고 다시올림;';;ㅋㅋ)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37. 금빛 모자이크]
Alice : Nice to meet you. Today's anime is me and my friends' story. This is '금빛 모자이크‘.
파레루타 : 안돼~ 내 대사!! 아 이번 글 짧습니다.
(미니캐 설명 및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살짝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