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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RPG에서 썼던 인장
창 대신 대걸레를 든 한츠 스피어맨입니다
4번째는 초반에 참가 못할때 벌청소중이라는 설정으로 잠수탈때 쓴 짤(그런 용도로 쓸 생각은 없었지만)
매년 약 40만마리 가량의 잠수하는 바닷새들이 그물에 걸려 죽는다고 한다
바다꿩이 주요 희생조들 중 하나인 것 같다...
어업이란.. https://t.co/6UygEXw7if
딱히 강하게 구현되거나 설정이 달린 건 아니지만, 이 셋도 완전체 수준의 취급이면 좋겠다.
마린몬은 무려 완전체인 다이버몬보다 깊이 잠수하고, 고래몬 완전체와 잠수능력으로 1, 2위를 다툰다는 설정
티로몬은 수중 이동속도만은 궁극체인 메탈시드라몬과 맞먹는단 설정
프테라몬은 비행형
인생 최초의 덕질의 시작 💕 슬램덩크 💕
11살때부터 모은 슬램덩크 초판 전권 빌려가서 잠수탄 전남친ㅅㄲ
24년이 지났지만 너는 걸리면 뒤진다 나의 분노는 유효기간따윈 없어 🤬
뜨겁게 타올랐지만 상처만 남았던 첫사랑 이은규와의 재회. 가득했던 오해를 풀기 위한 그의 구애에, 이름 모를 섹스 파트너와의 연락조차 끊어버렸다. 혼란스러운 이파랑의 눈앞에, 엎친 데 덮친 격 잠수 이별 당했던 파트너 정이든이 사내 본부장으로 부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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