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진보만 하지 않는다'

https://t.co/IL7IwJ8z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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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구시대 물러가고'
2018년 3월 2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5Sbo15vx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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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거 보면 내가 저번에 말했듯 장도리가 아재 만평들 중에선 가장 아재 테이스트가 덜하고 비교적 젊은 감각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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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은 장도리만 그리고 나머지는 절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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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쥐'
2018년 2월 12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qpiA28EP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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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공부를 하세요"
2018년 2월 8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vcsTx9G7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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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6 - 박근혜 정권과 유착해 국정농단을 일으킨 공범으로 구속됐던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 353일만에 집행유예로 석방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촛불의 외침을 비웃는 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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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걸 보니'
2018년 1월 31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lTjZJvX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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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6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지만 새로운 기술문명이 도래할 때도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지난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유행과 새로운 흐름에 흔들림이 심한 한국사회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개미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망 수립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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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트윗은 장도리씨의 통역으로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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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1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댓글에 대한 불평을 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진보에 따른 언론환경의 변화는 종사자들의 의식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t.co/i6e6oPWO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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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0 -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특사파견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문재인 정부에 공세를 이어갑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시절 UAE와 반헌법적 비밀군사협정을 포함한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자유한국당이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https://t.co/FbVBq55V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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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 -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노동이 온전히 우리의 복이 되는 소망을 품어봅니다. https://t.co/mFicDBQR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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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2.29박근혜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요구만을 굴욕적으로 수용한 이면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일제의 식민지배로 인한 피해자들은 안중에 두지 않고 굴욕적 협상을 맺은 박정희 정권의 후계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https://t.co/ofBDgFd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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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동안 장도리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독자분들의 응원 뿐 아니라 어떠한 질책이라도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만화가로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대로 발전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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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2.01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안가를 공사하기 위해 10억원에 가까운 국정원 자금을 유용하는 등 이명박 정권 시절 국정원 자금을 빼돌린 행태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반공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권력자들의 주머니를 채운 세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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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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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고양이만화 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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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0.36우병우 전 수석이 불법사찰 및 국정원 비선보고 등 새로운 혐의가 드러나면서 출국금지를 당하고 검찰 재수사가 시작됩니다. 미꾸라지처럼 자유롭게 법을 주무르며 권세를 누리던 우 전수석도 이제 그의 사단과 함께 도마위의 생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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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0.13 - 세월호참사 당시 대통령에게 최초보고를 오전10시로 사후조작하고,재난 컨트롤 타워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아닌 안전행정부로 바꾸도록 훈령을 불법 변경한 사실이 밝혀집니다.책임을 회피하려는 미꾸라지 같은 범죄행위의 전모가 드러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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