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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응상 재밌었다! 장거리 당일치기라 몸뚱이는 곤죽이 되서 곧 영면에 들겠지만. 표를 구해준 지인 분께서 너무도 후기를 요청하셔서 천천히 써보지 않을까. 와중에 이거 그리면서 깨달았는데 나 온통 새카맸네.
도면그리겠다고 타블렛에 먼지 쌓인거(ㅋㅋㅋㅋㅋㅋ) 털어내고 열심히 했다구요,, 남의 집 (주로 상상의집)은 자주 그렸으면서 우리집 그린건 처음이네,,, 재밌었다
where's the beef는 옛날 웬디스 (릭모가 광고 자주하는 그곳 맞음) 옛날에 상대 햄버거 디스하면서 고기어딨냐고 잘 못 찍은 걸로 밈화 된 드립임..
-글렌 손 커엽
재밌었다. <끝>
아무튼 토끼해를 기념해서 8명의여행자 여성진을 그렸다고하네요(트레틀 사용) 오랜만에 그림그리니까 정말 고통스럽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