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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잼민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는 역시 히카루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90년대 초딩답게 “어쩔티비”보단 “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로블록스인가 그거 하자는 4학년 잼민이 동생을 위해 그 게임을 찾으러 스토어에 갔다가 또 엄청난 게임을 찾아버렸다 일러스트부터가 미쳤는데 게임제목이 커뮤이름마냥 예뻐 미치겟음
알토 ㅡ
2021년의 3분의1을잡아먹은원수 잼민이가 최강탑이되어돌아왔다 •• 잔잔다정캐, 이중인격 키197 얘도 힘쓰는게특기 컨셉은 용암+고래 지친구들만신경쓰고 그외엔 상관없다 평소엔 인상이 험악 웃을때 풀어짐 작은것에 의미부여잘함 정을 잘주지만 한번 틀어지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