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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노의 악몽
쿠로민호가 너무 귀여워서 '마멜 우경이를 붙여줘야지!'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의미불명이 되어버린 그림😂 우경이를 좀 더 무섭게 그리려다가, 저런 옷을 입은 우경이는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무섭겠구나 싶어서 더 손대지 않았습니다💕 https://t.co/NNKYpchaAJ
최근 트친씨, 저와 버튜버를 봐주지 않으세요.
커뮤에 간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현생을 산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요.
하지만 붙잡는 것도 부담스러울거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친씨, 저와 뮤닝하지 않으세요.
농놀을 한다거나 늦잠을 잔다거나 질렸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요.
하지만 붙잡는 것도 부담스러울거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친씨, 저와 놀아주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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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붙잡는 것도 부담스러울거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인상과 저런인상이 엮이는걸 좋아하는사람들의 취향의 정수같은걸 긁어모은 상업비엘 하나 알긴하는데 뭐랄까 이거 보고있으면 이런 인상의 bl컾링의 이데아같은게 있다고느껴짐요 근데 정말 흔치않은... 아주 레어한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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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콜토 말테제도 많은 인기 유럽만화들과 마찬가지로 리메이크되는데 바스티앙 비베는 무슨 콜토를 인중 넓은 원숭이처럼 그려놨어ㅋㅋㅋ 원작도 인중 그렸지만 매 컷 달릴 정도는 아니었다고ㅋㅋㅋ 저런 잘생김이 1도 안느껴지는 콜토도 처음이다 원래 저 작가가 성인남캐 그릴 의욕이 없는 것 같긴 함.
@Leotheleft 사실 그래서 게임은 그닥 안 추천드리고요
하나마루애니 / 활격애니(근데 유포라서 유포 커칼에 먹혀서 극장판 준다해놓고 활격 버림 그렇게됨, 이젠 미호요가먹어서 더버려짐)
도뮤 / 도스테
를 보는게 애들의 서사와 이런저런 관계성 보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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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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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인류애 끝없이 떨어져서 돌겠음. 수사는 진실을 찾아내고 책임질 사람에게 정당한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게 목적이지 어떻게든 유죄판결 받아서 빨간줄 그이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저런 인간이 부장검사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