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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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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를 갈기다
대중은 그녀의 편이지만 그의 전 애인은 그녀가 마녀라고 해. 맹세컨데 고개를 처들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았다나!
그녀에게 선택받지 못했니? 그래도 적이 되진 않는 편이 좋을거야.
자신이 자신으로서 존재하길 바라.
스스로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여자지!
이것도 부연설명 들어가야해...
그 ...출시 한달전쯤 공식이 먼저 아기단테 일러를 줬습니다
절대 오타쿠의 적폐자캐가 아닌...공식의 선빵으로...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그냥 갑자기 탐라에 떠서... https://t.co/uygQVQjS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