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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전에 본 해석에서 민트색은 농구(진훈정산)를 상징하고 흰색은 어떤 색도 입힐 수 있다는 것에서 기정이의 다른 길(캔버스?)을 상징한다는데 4쿼터 마지막에 흰색 농구화 신은 발만 보여주는 건 그야말로 미친 연출의 절정...😵 https://t.co/VaBY8hKmAc
근데 암만봐도 진훈정산전 재유 진짜 레전드다...
이미 100번은 말한것 같긴한데 그래도 좋음
파란색 어웨이 유니폼 너무 잘어울리고...
그림체도 이때가 제일 취향임 시즌 3 초반...
이렇게 동구란데 "남자" 같음
오늘 정산서 받고 정리하다가 깨달은 (나로서는) 놀라운 사실 하나.
내 첫 작품인 <물들어가는 시간>은 첫 정산받은 2017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6개월동안, 적은 금액이라도 매달 정산금이 들어왔다...!
미숙한, 그러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썼던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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