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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에 노튼헬레 자헤드x환자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참여가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음 제가 만들어둔 AU를 생각하면서 노튼의 화상자국과 스파게티를 없앴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걍 냅둘걸 그랬습니다 그게 자헤드의 정체성인데 암튼 다이아손들의 헤테로 글그림들을 감상하세요 https://t.co/GfBHQgmJ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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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경 桃源境 🍑 팝업스토어>
연남동에서 이감각, 하플리, 연과점 하루가 함께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복숭아나무 꽃피우고 호랑님이 숨바꼭질하는, 동양의 판타지 속에서 만나요-
상세 안내는 타래로👇🏻👇🏻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순수 100% 백인이라고 주장하며 유럽인들을 동경하는데, 그래봤자 넌 흑인이라며 다른 나라들이 비웃거나 놀리는 만화가 많다. 과거 아르헨티나 문화 내에서 흑인들의 영향을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무시했었고 이러한 사회 속에서 혼혈도 흑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된 것이 원인.
@prophetapocalyp 이 밖에도 용이라는 생물의 정체성이 온전히 정착화 하기 전 신화에서는 용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대요. 이쯤되면 크리쳐라는 말의 근원이 용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들어요.각각 The Lou Carcolh , The Tarasque , The Zburator , The Pyrallis 라는 생물체 입니다.
화가 Helene Delmaire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화가이다...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배우의 손 대신 그녀의 손이 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굵은 라인으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그녀의 작품을 보면, 감독의 캐스팅 혜안에 감탄하게 된다..
소우아랴 2세즈 상상?설정?
첫째.(남) 센쥬로☞승려..?할까말까 고민중(19살)
둘째.(여) 소우렌☞사니와 할까말까 고민중(18살)
셋째.(남) 카요☞자아정체성찾아가는중(15살)
대체로 현실남매긴한데 2D스럽게 우애는좋음
카요를 매우 아낌
카드뉴스로 먼저 만나보는 『밤의 얼굴들』 #허블_신간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간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황모과의 독창적인 SF!
*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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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_늦게라도만납시다 #황모과 #한국과학문학상
카드뉴스로 먼저 만나보는 『밤의 얼굴들』 #허블_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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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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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간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황모과의 독창적인 SF!
*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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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_늦게라도만납시다 #황모과 #한국과학문학상
앗 그리고 말씀드리기 송구하오나 긴 시간 동안 크나큰 심경과 정체성의 변화
(맨좌측에서 2, 3, 4번째 이미지로의) 를 겪은 O타입의 가격이 죠금 오릅니다......
다음 신청부터는 2인 기본가 2.5로 작업하게 될 것 같읍니다🙇♂️🙇♂️
하해와 같은 양해와 아량을 베풀어주시기를 바라갯읍니다...
#그림체에서_보이는_거쳐간_장르
내그림체 진짜 모르겠다...음....으음.....
그래도 게임장르나 일본애니 보단 미애니쪽 영향을 많이 받은것같긴한데
또 어떻게 보면 아닌것 같기도하고...
내그림의정체성은 어디에...혹시 제그림체 보면 딱 요런장르 그림같다 하는게 있나요? 넘 궁금함
한쪽으로만 쏠려있던 저울이 한순간에 기우뚱한 결정적 순간.
헌제는 자신이 살기위해 지푸라기나마 잡아본거지만, 결과적으로 조조의 대항마로서의 유비의 정체성에 큰 기반을 제공해준 꼴임. 하지만 훗날 아이러니하게도 유비는 (정사기준)헌제가 살아있음에도 한왕실을 잇는다며 칭제를 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