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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 김치 콩자반 얹어먹던 정태의 생각나....눈물이 앞을 가림
이제 리그로우 가든에서 한식 먹고 싶을 때 마다 한상 가득 먹을 수 있겠지...
난 일레이가 매번 쎅쓰때마다 자기 몸으로 정태의 깔아뭉개고 어떻게든 태의랑 더 많이 닿으려고 하는게 좋다... 왼쪽 몸이 곧 오른쪽 몸 깔아뭉갤 예정~
아니 근데 정말 정태의 베를린에서 얼마나 끝내주는 일레이 테라피 받았길래 저런 어? 예민보스건실남이 기염말랑폭스가 된거냔 말임 하아ㅏ 어머니갓우지 제발 6권짜리 외전으로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