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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예고 >
이제 곧 마지막입니다.
제가 많이 노력해봤는데
정말 힘들더라군요.
당신 때문이 아니라면 거짓말이겠지요.
내가 힘든 것은 다른 것보다
내가 당신의 우선순위에 많이 뒤에 있다는 것이에요.
난 그저 조금만 아껴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onlyrwh 이잉...월요일...빡쎄게 달리는 거에요?
우리 우유님..조금만 힘들고 모든일 잘 처리
하시길...
토라와 로기가 지켜줄거에요! 😄💚🫂
66 🐾a love letter to my dearest brother🐾
-브라더 진짜 큰일 났네. 내가 한참 어리던 때에도 내가 브라더를 가르쳐야teach 했는데, 다음에 만날 때는 나에게 배울 게 얼마나 많겠어. 감당할 자신은 있어?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해두겠다만… 그래도 조금만 살살 해주렴.
'로제타가 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얼굴이야...이렇게 만 보면 참 미인인데. ...조금만 눈을 찌푸려도...분위기 때문인가. 무서운 인상이 되네.'
웹툰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 11월 20일(19일 22시) 첫 공개!
#디파인더릴레이션십 #DTR #차다
#플로나 #봄툰
[58화]
어떻게든 닫고 싶은 김애쉬..
라일에게 손가락 걸치고..
조금만 구르자!🥲
작가님..시즌 2까지 감사히 잘봤습니다.
김애쉬...살살 다뤄주세요.
라일꺼에요! ☺️
조금이나마 쉬세요.
시즌3 기다리고 있을게요! 😍💚🫂
https://t.co/Ogtb5fJZgu
조금만 검색해 봐도 블루 아카이브의 일러스트는 호쿠사이의 문어 춘화에서 소재와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 이 멍청한 기사처럼 무작정 "자극적이지 않거든요! 기준이 없거든요!"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독해가 의미가 없어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