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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짤 못 찾겠네
나: 이장면은전영중이자신의열등감을극복하고이전과는다른마음가짐으로더이상망설이지않고농구를향해나아갈수있게됐다는걸나타내는것이며이제는각자가자신의팀과함께있다는것을준수의전학당시와대조시켜어쩌고저쩌고(흥분한오타쿠)
그저 구도가 똑같다고 했을 뿐인 트친: ㅇ_ㅇ
이런애가 왜 준수햄만 마크하고 있었던거야? 걍 붙어있고 싶었던거아니야? 뭐 어디 가지도 않던데 걍 사심채우는중이었던거 아니야? 준수한테 다른놈 붙어있는꼴 못보겠다던가 왐마야~
준수타임.. 막 엄청나게 큰 건 아니어도 위기의 순간에 팀을 구하는 슈터 << 이걸 결국 지상고에서 해내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만드는데 성공할 것 같지않니.. 그것도 결승이라는 무대에서. 그리고 그걸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을 전떤남자 생각하니까 아씨발골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