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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잘 들으시오. 모든 평행세계에서 가장 중대한 위협이-"
"웃기시네. 갤럭투스가 올 때마다 그런 소리 듣거든요?"
만렙 뉴욕 시민의 여유
키토 모히로의 또다른 작품 <보쿠라노> 세계의 존망을 건 이야기. 즉 '세카이계'는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떠맡을 수 없는 중대한 책임감을 떠맡아 갈팡질팡하고 절망하고 그리고 불행에 빠지고 마는 내용을 담고있다
헉 다이아몬드 에이스 중대발표 났네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애니화라니 ㅠㅠㅠ 이대로 스포츠만화가 잔뜩 흥해서 세택대관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