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59 件中 12ページ目

1. 파울리누스

통칭 파울리는 28세 남성으로 회사에 첫번째로 입사한 직원이다
인생에 큰 굴곡없이 살았으며 그 평범한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치관과 성격 또한 지극히 평범하다
그런 파울리가 현재까지 살아남아 최장수 직원의 위치에 있는것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이다
하지만 운도 실력인지라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젖어간다.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질척하게. 지극히 연애다운 모습으로.

#빠스락 작가님의 <지극히, 연애> #리디북스 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pNOs8knHEN

#빠스락 #현대물 #일공일수 #직진공 #존댓말수 #미열 #그래출판

지극히 개인적인 공명:일반 후기

조만간 엄청난(지극히 주관적인) 이벤트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이은혁 처돌이로서 지극히 이기적인 가설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작중에서 보여준 이은혁 괴물은 괴물화한 '모습'이 아니라 '능력' 일수도 있겠습니다
장님괴물의 가시돋침, 달리기괴물의 순간 가속, 촉수괴물의 산성 침 같은 '능력'이요.

여캐도 기엽게 잘그려요 지극히 내 취향임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와이엇 - 다정수 존대수 공보다덩치큰수

이주희(남)

첫짤이 초기임
인상은 그림을 그리면서 정해지는법
녹안맞음 검은렌즈끼는거삼. . .
도수렌즈임
외모자신감이 x
자기가 지극히 평범하다고생각
현실적
상냥한 성격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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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건전하던 1기, 2기 때랑 비교하니 위화감이 느껴지네. 3기는 BD 일러스트도 서비스 컨샙으로 가는 건가...

지극히 무의미한 유우카스 4컷만화를 그려 봤습니다.

난...난 지극히 평범해... 변태가아니야...

음. 방금전에 오늘까지의 "가담항설" 230화를 다 보았네요. 오래간만의 만화고, '송곳' 이후 웹툰을 이렇게 본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물론 '추국'이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이면서 겉으로는 오히려 지극히 감성적인 캐릭터로 매력적인건 사실입니다만...
.

(지극히 주관적) @Dream_Oneiro

어무이께 물어보았다 가장 취향으로 생긴 캐

원픽으로 하루와 쿄코를 선택하시고 "이렇게 지극히 평범하고 너무 복잡하지 않게 생긴 아이들이 좋아"
뱅란이를 가리키고 "이 허여멀건한 애도 괜찮다"
비앙키를 가리키며 "얘도 이쁘다"

기사님을 보시고 "나 얘 알아" (하도 딸내미가 덕질햇더니...)

소원권으로.. 그린 경찰 코코카오 이게 경찰로 안보인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아 이건 좀~~, 했거등여
암튼 휴식시간을 열심히 표현할려고 했답니다🥰

"Back Hug" again in BTS x Chilsung Cider making film

#kookmin #jikook #극민 #지극

[전독시]
지극히 주관적인 소설 독자랑 웹툰 독자 차이점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조금 다른 느낌 소설쪽이 좀 더 침착하고 웹툰쪽은 표정이나 감정표현이 더 다양한 것 같음

열대우热带雨.
싱가폴의 종잡을 수 없는 우기날씨처럼, 그가 가르치는 중국어처럼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 임숙령林淑玲의 일상. 담담하나 지극한 현실묘사에 고개돌리고 싶기도 하지만 실재하는 현실다반사일뿐.
보듬어안고 해소하는 장면에선 양광보조가 생각나기도. 결국, 비는 언제고 개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