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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아저씨 좋아해서 어쩔래..
아 근데 서지수는 옆집 사는 38살 아저씨 먹고 싶다고요..
- 아저씨는 왜 맨날 정장 차려입고 꼭! 밤에 나가요? 어디가는데요~?
- .. 애는 몰라도 돼
숨길 생각 없는 건지 셔츠 깃 핏자국+상처 달고 옴
..아저씨 깡패인거 아저씨만 몰라 동네사람들 다 알아요,
💘 로맨틱 리벤지 🥊 외전 9화가 올라왔습니다!
9화부터는 지수 단독 에피소드 입니다 >,<
새 캐릭터 보러 가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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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처럼 생겨놓고 한잔만 마셔도 얼굴 시뻘게지고
꼴초일거 같은데 담배 냄새 극혐하고
에스프레소 원샷 할거 같이 생겨놓고 딸기 프라푸치노를 즐겨먹는
서지수
맛있겠다
자신으로 받아드리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지수와 함께 할 수 없음 지수는 미애의 변화를 반기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변화한 미애를 그대로 받아드릴 사람은 자연스레 김철이 되겠지 그동안 얘도 필연적으로 성장했을테니 둘의 우정(혹은 사랑)안에서 서로를 수용하는 태도의 변화 통해서
그렇다면 옆에서 무슨 도전과 실수를 겪든 덤덤하게 그 과정을 지켜보고 다시 일으켜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서지수..지수는 미애의 변화와 성장을 촉구하는 인물이 아님 실수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피드백보다는 재도전을 할 수 있게 옆에 가만히 서 있는 역할이지 지수 옆의 미애는
서지수 피부 확신의 쿨톤이다.. 인물별로 같이 나오는 장명 보면 늘 미애보다 조금 더 노란 톤처럼 보임.. 아마 눈 색이랑 대비때문일까 그래서 엄한 청록이나 라이트 그린 색 올려도 너무 안 창백해질거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