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머리 스타일 두가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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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 공개된 자료들에서도 니카츄츄가 계속 같이 묶여있는거 보면 2쿨에서 니카 이야기가 풀리는 과정에선 그중에서도 츄츄와 니카의 감정선이 조금은 도드라지게 그려지지 않을까... 4호와 슬레타, 샤디크 미오리네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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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에서 왜 이리 광기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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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고양이를 찍는건지 리나를 찍는건지 싶어지지만 아무튼 다이바 디바 톡방엔 고영 사진이 많을거라는 가설을 세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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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이라 여러가지를 만지지 못하지만 지금 가장 많이 생성 중인건 라크스클라인 Lora.
최애캐였는지라 학습 준비 중이었는데 현재 vox-mix2와 상성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이미지 만드는 중.
몇개 샘플 이미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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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이 마음에 반응하는 신비한 곡이라서 그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는 한
스마트폰에서 Untitled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백업한 Untitled을 재다운로드하는 것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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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카이토의 말에 따르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Untitled은 스마트폰을 새로 맞춰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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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얼은 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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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지 않았다면 위옌은 걍 이연이 성격으로 컸을듯.
이연이 재혼으로 안정적인 가족이 생겨서 성격이 완전 순둥순둥 해졌지만 텍관 전엔 사실 조금 더 단호박적이고 약간 까칠한 사춘기의 궁핍한 환경에 후원자 텍관 구하려 햇었었음. 어쨌든 가난은 사람을 궁지에 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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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흐름이라면 9화에서 밧슈를 만지지 말라고 두번이나 말하는것이 단순히 인간에 대한 혐오로 나온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밧슈가 인간에게 해를 입을수도 있다는 공포감에서 저 말이 나온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심장 부여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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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편지지 만들려고 그린 천사인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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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여러분
이 강아지
이 강아지!!!!
뭔가 꼬리가 초반에 비해 길고 풍성해지지 않았습니까?!
이 강아지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꼬리털이 몸만큼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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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편
형광조끼도 멋지지 않나요?
나는 경찰이 입으면 뭐든지 멋지다고 생각하는듯...
1짤 교통정리간지가 안살아서 아쉬움... 언젠가 교통경찰의 멋짐을 제대로 재현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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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아니 갓커미는 가격이 글케 쎄도 슬롯이 다 차는구나....하..... 새삼이제서야요... 그렇게 지지고 볶고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ㅠㅠ 이거보셍뇨....행복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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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션 다 올려야지
하지만...너무 오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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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화를 낸 건 지태가 싸움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려 할 때였음.
지태에게 싸움은 고통임. 지태가 이겨도 그 고통은 사라지지 않음. 창이전에서 이겼지만 눈알 없는 환각에 코가 없어졌을 뿐임.
마리아는 그 고통을 피하지 말 것을 요구함. 지태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음. 죽음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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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에서 깨지지 않은 거울을 발견한 한수영...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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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도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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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놀다가 난 또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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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하다 보니까 슬데 친구들은 4가지가 없고 자만심이 넘치다 못해 바닥에 뚝뚝 떨어지지만 의리는 있고 생각보다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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