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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두꺼비 선조님.... 너무 동글동글하구 그라임지처럼 희희 두꺼비라 너무 귀엽네
볼 감싸쥐고 희희웃는 두꺼비... 너무 귀엽다
운심부지처를 잘 표현한 작화 운심부지처만의 정아하고 단정한 분위기, 청렴함과 고아함이 느껴지도록 세세하게 잘 그려낸 것 같다.
높은 산과 드문드문 있는 안개는 운심부지처의 정正, 정貞 그리고 남망기가 위무선을 운심부지처에 숨기고 싶어한 것 처럼 운심부지처에는 누구든 함부로 들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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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기사🌹
개인작으로 로판 표지같은 느낌을 생각하면서 작업해봤어요 ^__^
화려한 갑주 디자인을 공부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
그릴 때는 소설 표지처럼 제목 텍스트 디자인도 도전해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 한 것으로 ^^;;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면서 새삼 느낌.
다들 각자의 삶이 있고, 내 인생은 결국엔 내가 오롯이 견뎌야한다는 걸. 절대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걸.
다양하게 뻗은 가지처럼 사람의 관계는 평행선이 되었다가 교차선이 되었다가 또 얼기설기 엮이기도 했다가 그런거 같아ㅇㅇ
★문의가 있어 진행상황 보고★
수량은 채워졌습니다😂
1.이미지처럼 초반과 후반부의 그림체 괴리감, 좌우대칭 등을 수정 중
2.책에 들어갈 외전 두편 작업 중
3.표지도 구상 중
4.주문은 견본책을 받아보고 확인 후 진행할 예정 https://t.co/f5xHfpjOP8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그릴때 행복한점은
"내가 이런것도 그릴 수 있어?"
"색감 좀 찢었는데?"
"이게 이렇게 전개되네"
하면서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즐거움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즐겁다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할 수 있다.
그렇다 마치 우승은 하지 못하지만 포시는 가는 엘지처럼....
표지처럼 그려보려했는데 너무 내 맘에 안 들게 나왔고...
해외 현대캐 + 국내 과거캐 컨셉?...
뭐 캐릭터는 맘에 들게 그려져서 그건 다행
다른 건 다 싫음
그건 그렇고 글꼴이 포토샵에서 나오질 않아서 그림판에서 하고 그걸 누끼따고...
그림 크기도 맘에 안듦
제목은 유투브 보면서 건져와봤음
공간
12신 탄생 후 7일 뒤 태어남
140cm
시공간관리기동부대 공간총관리자.
신은 아니지만 신급에 가까운 존재.
철부지처럼 보이지만 고도의 공간인식 능력과 공간을 접어서 순간이동을 하는 등의 일이 가능하다.
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엔지니어링도 수준급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