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묘님이 그려주신 리샤 최고임 공지현님 D 묘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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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씨두 잘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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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지현을 안그렸다고..? 충격적...재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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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씨 밑에서 봐도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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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 인권이 나에게 양보당하는게 재밋어 벤더우드야? 너도 나한테 제법 자주 양보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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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그려준 민지지현보면 략간.. 지현이가 인권을 나에게 양보한느낌이 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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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현여주 드디어 굿즈에서 키스.... 오타쿠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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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래....진짜로 치부지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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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나리
..
그려야지하고계속맘만먹구...으이이이이잉귀여워 울꾸질이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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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찐텐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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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봐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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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수영장 지은이:이지현
이것도 입시할때 봤던건데 다른사람들이 원하고 갈망하는 복잡한것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장소를 찾아내는걸 상큼하고 동화적으로풀어내서 보는 내내 즐거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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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배드엔딩2 디엘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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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생일합작 원고중이에요
초마님 기영현아를 보고 삘받아서...현아-기영 +성경이구요
경이 홀려야되니까 현아 이쁘게 그리려 노력중입니다
첫등장+진지현아 컷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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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슬아 그렸지용😘
오늘 날씨가 춥지만 그림은 여름느낌^^;;
(트레틀출처: @ DAHAN_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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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은 너무 긴 시간임. 지태가 아기 때부터 지현이를 기억한다 해도 이제 지현이를 본 시간보다 보지 못한 시간이 더 길어져버림. 지태가 전단지 돌리는 것은 지현이를 찾을 수 있는 희망에 차서 한 행동이라기보다 밥먹고 학교가고 알바하는 것처럼 루틴이었을 것임. 제정신을 붙잡고 살기 위한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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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아 나좀 먹여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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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CTERIUS UNIT 사관생도 72-90193, 지현민.

입학을 축하합니다. 당신의 야망 아래 시린 설원의 종결과 그 영광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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