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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는 시큰해진 눈매로 여전히 완고하기만 한 해영의 심장을 바라봤다. 제 심장에만 박힌 붉은 실이 외롭게 징징 울었다. 괴로웠다.
오신(娛神) | 무휴여삼추 저
맞아 이거였어! 이거 분명 새끼징일때 인데 금릉이랑 표정 차이가 ㅠㅠ
새끼 살구는 좀.. 저런 포즈 취하는게 어색한게 누구한테 예쁨 받거나 하는 그런게 어색한 모양새인데 ㅠㅠㅠ 지가 업어키운 금릉은 그런거 없이 당당한게 ㅠㅠㅠ 정말 강징징 금릉 사랑으로 키웠다 ㅠㅠㅠㅠ
아니 탈출한 환상체들 모조리 다 제압하고 조력자까지 (거의)죽인 우리 언니한테 흉터가 이거밖에 없다고 난 용납할 수 없다 피멍이든지 화상자국이든지 더 달란말야 ((징징징
시발 누구야 이거 잘생긴 징징이 닮았다고 그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님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 충격적인 상황을 바꿀 힘이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자러갑니다..>쓸쓸..
아 암툰 라님께 드리는 택무군과 강징징징징..내가 징징..
@mx_j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