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봐 나 피터 역대급으로 예쁘게 그렸어. 맨날 피터 못그린다 징징댔는데... 뿌듯....

32 116

신오는 시큰해진 눈매로 여전히 완고하기만 한 해영의 심장을 바라봤다. 제 심장에만 박힌 붉은 실이 외롭게 징징 울었다. 괴로웠다.

오신(娛神) | 무휴여삼추 저

47 38

와자뵤 ^_____^ 프사 바꾸고싶으니까 내놓으라고 친구한테 징징 졸라서 받은 윤이

0 0

애인있었던 설정인 애들만 써봄..
백산호: 자연스럽게 증사 가져가더니 나 못믿어...? 하면서 침울한척함 양팔 애인 목에 두르고서 쇄골깨에 뺨 기대고 울상으로 서운하다고 ㅈㄴ 칭얼거림 증사는 이미 슬쩍 지 뒷주머니에 챙겨둠 하도 징징대서 애인이 오히려 미안해짐

0 0

맞아 이거였어! 이거 분명 새끼징일때 인데 금릉이랑 표정 차이가 ㅠㅠ
새끼 살구는 좀.. 저런 포즈 취하는게 어색한게 누구한테 예쁨 받거나 하는 그런게 어색한 모양새인데 ㅠㅠㅠ 지가 업어키운 금릉은 그런거 없이 당당한게 ㅠㅠㅠ 정말 강징징 금릉 사랑으로 키웠다 ㅠㅠㅠㅠ

54 75

아니 탈출한 환상체들 모조리 다 제압하고 조력자까지 (거의)죽인 우리 언니한테 흉터가 이거밖에 없다고 난 용납할 수 없다 피멍이든지 화상자국이든지 더 달란말야 ((징징징

0 6

따하하하~~!! 디노의 약점을 내놔 징징아~!!

12 17



롭이어 토끼 수인 희신과 고냥이 수인 강징...
꽃잠 시도 두번째... 희신이 거기 크기 보고 놀라서 펑하고 변해버린 강징이라는 설정 쏟으면 맛있다... 참고로 꽃잠 시도 첫번째는 징징이 긴장해서 달달 떨길래 옷깃도 못 만지고 손만 잡고잠ㅋㅋㅋ

21 115

천둥이 무서운 징징이

17 54

시발 누구야 이거 잘생긴 징징이 닮았다고 그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

라님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 충격적인 상황을 바꿀 힘이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자러갑니다..>쓸쓸..
아 암툰 라님께 드리는 택무군과 강징징징징..내가 징징..

52 155

징징아 자자 ~~~

757 2256

징징대는 동생과 말리는 둘째 형

그리고 팝콘 씹는 첫째 형

0 0

쨋든 또 사반에 한눈팔때 공식에서 던져주는 징징이들

56 147

d아아아아... 나 여누먼 못보내 징징윙윙

42 25

징징아 ~자자? 자네~

265 870

브로콜리 악몽 꾸는 유징징이
(바탕색 안 칠해져잇어서 재업로드ㅇ(-( )

3 4

접때 뿌퀘단체짤에서 유우레이가 다 짤려서 제대로 나온 버전이 없다고 징징대던거 생각남 (혹시 제가 모르는거 뿐인가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