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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블루문> 3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픈 이후 벌써 10화째 업로드네요!!☺️
이번화는 칵테일 그리느라 많이 고생...한 회차라ㅠㅠ 보시고 맛있겠네~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행복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 11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https://t.co/dVDhFSeLf3
남매근친
좋아하는데 2차라는 게 다 그렇지만 관계성 봐야 함 내가 근친이라면 다 먹는 근친충인 줄 알았는데 사이쿠스 보는 동안 근친충 치료됐어요
<무조건 구매
>떠먹여줘도 치우고 싶음
고인물 센세의 이오리는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야가미 이오리 같겠지
시로를 맨손으로 찢어버리며 시/로 로 만들어버리고
쿠로는 신비도 아닌게 총도 안쓰고 자기 형제를 찢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차라리 총으로 싸우든가 신비속성으로 오라고 절규하지만 듣지도 않고 쿠/로 로 만들겠지
있잖아, 우리 차라리 사귈까? 3 - S Novel (카노다 키즈 (지은이), 시오 카즈노코 (그림), 한수진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2-12-12 / 7500원) https://t.co/tcYpNPu8P9
나 아바키오랑 부차라티 관계성만 생각하면 우는 여성됨ㅠ 부차라티 니가 보스를 배신해도 난 널 따라갈거야->> 아바키오 00 보고 입술 꽉 깨물어서 피 줄줄 흐르는채로 감정 억누르는 부차라티,,
이장면들 보면 서로가 원앤온리 관계인게 너무 잘 느껴짐
에메트셀크처럼 주인공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없는 악당이라면 화려하게 퇴장하는 쪽이 더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히엔 일행이 도마 성을 폭파하는 게 아니라 궁지에 몰린 요츠유가 ‘뺏기느니 차라리 부수어 총독으로 죽겠다’는 마인드로, 도마인 포로들과 함께 성을 폭파시키려 했다면 어땠을까요.
#언더테일_트친소
#언더테일au_트친소
펠샌, 차라 최애이고 펠샌드림 있습니다!
알티위주로 천천히 찾아갈게요!
에유는 지금 조금씩 보고있는 중이에용
근데 비슈누가 진짜... 잔인했음 얘는 상당히 자비로워보이는 이미지인데도 지금까지 본편에 등장해서 한 행동들은 거의 다 자비하고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이 신기함
특히 이때 아난타는 차라리 사형 선고를 듣는게 낫다 싶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