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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리디 1권 대여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서찬아 작가님의 《단지 외로움을 아는 이만이》제목의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러시아 서곡?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근대 예술가 남녀의 로맨스가 재밌습니다ㆍㆍ 거의 뭐 피아노치는 파가니니 남주(인데 다른것도 잘함!)
이거 너무... 백합각 아닌가..
토끼귀가 마음에 든 안젤라랑 살짝 부끄러워 외면하려하는 센타우레시랑..
안젤라가 보모인형이고 센타우레시는 g36일때 성격보면 일은 잘하는데 자기관리는 조금 귀찬아하는 성실한 아이같은 성격이던데
챙기기 좋아하는 캐릭터와 외강내유 캐릭터의 조합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