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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레츠고 초련
어릴땐 초련이 참 무서웠는데 커서 보니 오. 미인. 이런 느낌이더라구요..ㅎ (물론 지금 봐도 충분히 무서울만 했다고 생각함)
와 세상 참 좁다. 이런 데서 거인녀덕후 동지를 만나다니
나도 거인녀 하면 떠오르는 설문대할망과 같은 대지모신들이 가진,
자애롭고 포근하게 천지만물을 굽어살피는 착한 어머니상이 무척 좋음.
높은 곳에서 둥지를 내려다보며 자그마한 새끼들을 돌보는 거대한 마이아사우라 같은? https://t.co/Jl34K9HleY
어머...기타 둘한테 넘 잘 어울리네요...
아바타 버전은 언제봐도 반짝반짝한 느낌이라 참 좋아요 https://t.co/bEyVVvFeBO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