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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말여 사람이말여~한 20여년 섬에갇혀서
특수부대질 하면서 살아남다보니 산전수전을 다겪어쓰
나가 디져부를뻔한적도 있고~ 아덜이 죽는것도 마이보고
내 눈앞에서도 아덜이 몇번 쪼개지는걸 보고나니께
은퇴혔음 노는게 최고다 싶더라고잉
청춘 다 바쳐 일하고 언제 디질지몰러 결혼도 못혓는디
사비나 언니는 작중에서 코어와 내전근이 제일 강한 분인데, 표정집의 자다 깬 언니는 긴장감이 깨져 있어서 최고다. 포르도의 새벽은 아스타카시아 학원을 테러해라 자다 깬 사비나언니를 보여달라
@Bhamgalth ㅋ
ㅋ
ㅋ알림창도배 죄송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바깥이 아니었으면 바로 뛰어왔을텐데말이죠 후우 ㅜ 밤갈님 웜뱃딘이 최고다 어딘가의 우주에는 클옵쓸 털뭉치도 존재할것만 같아요 겨울잠 따숩게 자고 나오거라🥹🥹🥹🥹
미스올선데이 때 니코로빈 진짜 언제봐도 최고다..이때 작화도 좋아서그런지 장면 하나하나마다 대박이었음..ㅋㅋㅋㅋ
모자 때문에 항상 들어가있는 음영도
알수없이 행동하면서 그 비밀리에 싸여진 분위기도, 자꾸 밀해단이 어떤 애들인지 궁금해하고
괜히 도와주고 그러는것도..걍 싹 다 넘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