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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맹승에 쏘인 쟈켄. 예나 지금이나 소중한 사람이 죽을 것 같으면 눈물 푱푱 흘리는 링...🥲 말랑낑깡에서 단단낑깡이 되어 쟈켄을 구하기 위해 쪼매난 손으로 아웅 고삐 쥐고 약초 구하러 간다. 이게 머리카락인지 아웅 갈기인지😂
쟈켄의 치명적인 눈빛은 나만 당할 수 없어서 캡쳐☺
임산부에게 치명적인 병이 퍼지자 의사 윤영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번주 에디터픽 뻥 작가님의 <한 점 부끄럼없이>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eKsQnLfv8H
@_BlueNea 흑흐흑...정말 갑작스런 치명적귀여움에 정신이 혼미해버렸다구요~~~!!😭💖💖ㅠㅠㅠㅠㅠㅠ정말 제이크랑 니아가 나란히 반려유령과 함께하는모습을 생각하기만해도 행복지수가 하늘을 치솟는 기분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흑흑...제게 행복지수를 나눠주신 블루님께 사랑을 전하며!😚(쭈왑!!